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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장의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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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때문에 여름철 무더위가 걱정이라면...

작년에는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로 인해 미처 더울 새도 없이 여름이 지나갔지만, 올해는 간간이 소나기가 오기는 하지만 일찌감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각자 좋아하는 계절과 싫어하는 계절이 있기 마련인데, 체질적으로 열이 많고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은 그야말로 고난의 시기가 온 것이지요.

 

땀이 나는 것도 다양한 원인들이 있지만, 무더위로 인해 땀이 나는 것은 땀의 배출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생리적인 반응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과해 남 보기에 민망할뿐더러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을 느낄 정도라면 땀을 줄일 방법을 찾아보아야겠지요.

 

그 방법을 논하기 전에 우선 여름철에 체질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이유부터 파악하는 것이 순서일 텐데, 쉽게 얘기하면 몸 속의 상태가 '사우나'와 같은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사우나처럼 체내의 습기와 열기가 많기 때문에 외부의 높은 습도와 열을 만나면 체온 조절을 위해 폭발적으로 땀을 배출시키는 것이지요.

 

체내에 습기와 열이 많은 것은 타고나는 것도 있고, 후천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비만과 같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결국 땀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내의 습열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즉, 비만도가 심하다면 체중을 크게 감량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간단하게는 습열을 없내는 약을 쓰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름철에는 이런 분들이 종종 찾아와 약을 드시고 증상이 많이 개선되는데, 어제도 한 분의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드렸습니다. 확실이 땀이 많이 줄었다며 만족스러워하시며, 한 번 더 약을 드시고 좀 더 열을 식히면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이렇듯 무더위로 인한 땀이든 식은땀이든 한약은 그 원인을 해결해 주면서 참 좋은 효과를 냅니다. 그러니 땀 때문에 여름 더위가 걱정되는 분들은 한의학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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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한담한의원

등록일2021-07-20

조회수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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